연합뉴스

서울TV

김연아, 새로운 갈라로 깜짝 무대 준비 중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13일 경기도 화성시 유앤아이센터 아이스링크에서 김연아(19·고려대)가 새로운 갈라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KCC 스위첸 Festa On Ice 2009’에서 선보일 이번 새 갈라프로그램은 세계 최고의 안무가인 산드라 베직을 통해 월드 챔피언 명성에 걸맞는 화려한 프로그램을 만든 것으로 그동안 피겨요정 이미지의 깜찍한 ‘Just a girl’이나 서정적이고 우아한 ‘Gold’와는 확연히 다른 섹시하고 도발적인 안무로 꾸며졌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IB스포츠 이희진 대표이사는 “김연아가 기존 프로그램과는 차별화된 갈라 안무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미국 안무가인 산드라 베직에게 특별 안무를 부탁했다.”며 “이번 갈라프로그램은 관객을 압도할 여왕의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센세이셔널한 퍼포먼스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안무를 맡은 산드라는 “김연아와의 작업은 흥분 그 자체였으며, 그녀의 다재다능함은 나를 놀라게 했고 모든 동작과 안무를 빠르게 익히는 놀라운 선수”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프로그램에서 빠른 템포의 ‘Don’t stop the music’에 맞춰 섹시하고 도발적인 김연아의 캐릭터를 탄생시켰다.”며 “그녀와의 작업은 너무나 영광이었고 즐거운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KCC스위첸 Festa On Ice 2009’는 총 3회 공연으로, 오는 24일 오후 8시, 25일 5시, 26일 5시에 각각 열린다.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서울신문 www.seoul.co.kr

주소 : 100-745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번지) 서울신문사빌딩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