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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신문엑스포 일산 킨텍스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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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문협회와 고양시가 공동 주최하는 ‘2009 신문・뉴미디어 엑스포’가 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형오 국회의장을 비롯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서울신문 이동화 사장 등 신문협회 회원사 발행인과 임직원 인사 2백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신문협회 장대환 회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신문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은 1883년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 신문 한성순보가 창간된 이후 1백26년만에 처음”이라며 “이번 엑스포가 신문의 가치와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신문 발전을 도모하는 기회로 승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신문을 비롯한 전국 47개 신문사가 참여하는 대규모 신문엑스포로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신문 종합 전시 박람회다.

특히 신문의 가치와 우수성을 보여주는 다양한 자료들이 전시되며 ‘나의 신문만들기’, ‘NIE 현장수업’등의 체험 프로그램 등도 선보인다.

한편 각각의 언론사는 별도의 홍보 부스를 마련, 일반인들에게 언론사의 활동사업과 발전방향 등을 소개할 계획이며 예비 언론인을 위한 언론사 취업설명회 등도 병행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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