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분향소 찾은 김대중 前 대통령 “민주주의가 위기를 맞았다” bowwow 기자 입력 2009-05-27 00:00 업데이트 2009-05-28 06:4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09/05/28/20090528500014 URL 복사 댓글 14 김대중 전 대통령은 부인 이희호 여사와 함께 28일 오전 11시 서울역 앞 광장에 마련된 분향소를 찾아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전 앞에 헌화를 한 뒤 묵념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