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TV

설경구, 48시간 동안 뛰고 또 뛰다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2010년의 포문을 여는 첫 번째 한국영화 ‘용서는 없다’에서 설경구의 추격신이 화제가 되고 있다.

‘용서는 없다’는 딸의 목숨을 구하기 위한 사체부검의와 연쇄살인범의 대결을 그린 영화.

지난 8월 금강하구에서 촬영한 추격신은 강민호(설경구 분)의 절박한 감정과 긴박감 넘치는 화면을 동시에 잡아내야 하는 중요한 장면이었다.



한여름 타는 듯한 태양 아래 설경구와 연쇄살인범의 추격전은 시작됐다. 담장을 넘고 좁은 골목을 헤치며 미친 듯 뛰어야 했던 추격전은 48시간 동안 이어졌다.

이미 달리는 것만으로도 탈진 직전까지 갔던 설경구의 시련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자동차에 부딪치는가하면 언덕에서 구르고 넘어지는 등 끝이 없었다.

딸을 구하기 위한 절박함과 독한 마음이 고스란히 표현된 이 장면은 한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설경구의 악과 근성으로 결국 완벽하게 촬영됐다.

투자·제작을 지휘한 강우석 감독과 신예 김형준 감독, 대한민국 연기파 배우 설경구, 류승범, 한혜진이 선사할 영화 ‘용서는 없다’는 2010년 1월 7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서울신문 www.seoul.co.kr

주소 : 100-745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번지) 서울신문사빌딩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