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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s gone´의 스틸하트, 11년만에 내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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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보았던 노래 쉬즈 곤(She's gone)의 스틸하트(Steelheart)가 29일 방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29일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스틸하트의 보컬 밀젠코 마티예비치(Michael matijevic)는 2010년 2월 27·28일 양일간 서울 센트럴씨티 밀레니엄홀과 V-Hall에서 개최할 내한공연 소식을 전했다.

밀젠코 마티예비치는 “한국 팬들이 아직까지도 스틸하트의 노래를 기억하고 사랑해 준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며 “11년 만에 찾은 한국이 너무 편하고 환영받는 기분이라 너무 좋다.”고 말했다.



이어 “부상 이후 4년간의 공백을 깨고 새 팀을 결성해 여는 첫 내한 공연이니만큼 열정을 다해 완벽한 공연을 선사하겠다.”며 “팬들이 직접 공연에 와서 확인 해 달라”고 각오를 전했다.

폭발적인 고음의 락 발라드 곡인 쉬즈 곤(She's gone)의 고음을 낼 수 있는 비결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그 비결은 술을 적게 마시고 마약을 하지 않는 것”이라며 “목소리도 자동차처럼 아끼고 사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스틸하트의 이번 내한공연은 수년간 준비해 온 그들의 네 번째 앨범 ‘Good 2B alive’의 발매와 함께 이루어지는 국내 단독공연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며 히트곡과 신곡을 동시에 접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스틸하트는 공식 내한공연에 앞서 오는 30일 홍대 브이홀에서 잉양트윈스, 프릭하우스, 타이거JK 등 국내외 뮤지션들과 함께 연말 공연을 펼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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