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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7명 ‘눈싸움’ 세계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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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7회 태백산눈축제 개막식 행사 ‘5천인 눈싸움대회’가 세계기네스 기록을 깨는데 성공했다.

22일 오후 강원도 태백시 오투리조트 스키하우스 앞 광장에서 열린 이번 눈싸움대회는 영하 10도의 추운날씨에도 불구 5,387명이라는 예상을 뛰어넘는 기록을 세웠다.



이번 도전은 세계기네스협회측이 제시한 참가자들의 방명록 접수, 눈싸움 입장객 카운트다운, 1분 이상 눈싸움이 계속 이뤄져야 하는 까다로운 기준에 따라 진행됐다.

이날 기네스도전을 감독하기 위해 행사에 참관한 세계기네스협회 잭 B 브록뱅크 기록감독관은 “눈싸움 세계 공인기록은 2006년 미국 미시건공대 학생들이 달성한 3,745명 기록이 있지만 불과 3일전 중국에서 5천명이 참가한 기록이 나왔다.”며 “그래서 오늘 도전이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한국에서 그 기록을 다시 넘어 새롭게 세계기네스 기록에 등록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최고의 겨울축제인 ‘2010 태백산눈축제’는 ‘눈, 사랑 그리고 환희’라는 주제로 오는 31일까지 10일간 계속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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