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레이 보이 모델 겸 가수 이파니의 스타화보 제작발표회가 지난1일 서울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이번 스타화보는 ‘코스프레(COSPRE)’라는 컨셉으로 마카오에서 5박 6일동안 촬영했으며 약60여벌의 의상으로 이파니의 아름다운 몸매와 치명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이파니는 몸매관리의 비결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다이어트를 위해 적게 먹으면서 과한 운동을 하면 건강과 볼륨 있는 몸매를 망칠 수 있다.”며 “가슴과 힙의 볼륨감을 유지하기 위해 다이어트 기간 에도 초콜렛은 계속 섭취한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