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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지키기 특별수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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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최근 일본이 독도영유권을 표시한 초등학교 교과서를 검정·통과시킴에 따라 전국 초·중·고 학생들에게 ‘독도지키기 특별수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국교총은 특별수업의 전국적 확산을 위해 8일 서울 흑석초등학교에서 3학년생을 대상으로 공개 특별수업을 진행했다.

교총은 독도가 역사적으로나 국제법적으로 대한민국 영토임을 재인식시키고, 일본의 역사왜곡과 대한민국 영토 침탈행위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이번 특별수업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독도 특별수업 교수·학습과정안은 초등학교용, 중학생용, 고등학생용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초등학생을 위한 학습주제는 “독도가 우리나라 땅임을 분명하게 이해하기”이며, 중학생용 학습주제는 “독도를 알아야 지킬 수 있다”, 고등학생용 학습주제는 “동쪽 땅 끝, 독도는 우리 땅”이다.

이번 ‘독도지키기 특별수업’은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전국 초·중·고등학교에서 실시된다.

한편, 한국교총은 경술국치 100주년을 맞아 오는 6∼7월에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과거 역사를 반성하고 향후 미래 지향적인 한일관계 구축 등의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한 특별수업을 실시할 계획이며, 올 해 8월 15일 광복절을 전후하여 전국 초·중·고 선생님 중 30여명을 선발하여 독도 방문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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