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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원 대 마세라티 ‘그란카브리오’ 한국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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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원을 호가하는 마세라티의 최고급 컨버터블 ‘그란카브리오’(GranCabrio)가 국내에 출시됐다.

지난해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최초 공개된 그란카브리오는 이탈리아 모데나 공장에서 제작된 마세라티 최초의 4인승 컨버터블이다.



1950년 A6G 프루아 스파이더(Frua Spyder)로부터 시작된 오픈 에어 모델의 계보를 잇는 그란카브리오는 마세라티의 최고급 오픈탑 모델의 전통을 계승했다.

탑을 열면 운전자는 물론 동승자까지도 오픈 에어링과 우아한 승차감, 강력한 성능을 함께 느낄 수 있다.

그란카브리오는 현재 시판 중인 컨버터블 차량 가운데 휠베이스가 가장 길어 뒷자리에서도 편안한 장거리 여행이 가능하다.



8기통 4.7ℓ 엔진과 ZF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한 그란카브리오는 440마력의 강력한 최고출력을 발휘한다. 노멀, 스포츠, 아이스, 수동 등 총 4가지 작동 모드를 갖춘 변속기는 다양한 주행감각을 제공한다.

마세라티 조준구 상무는 “그란카브리오는 운전자 뿐 아니라 동승자까지 여행의 주인공으로 만들어주는 차”라며 “세련된 스타일과 운전의 즐거움을 찾는 고객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란카브리오는 국내 마세라티 공식 수입사인 FMK를 통해 예약 판매되며 가격은 2억원 대이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영상=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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