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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 탄생 기념 ‘청계천 거북선 띄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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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구청장 정동일)는 23일 청계천 모전교에서 광통교까지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과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들이 만든 모형 거북선 경주 대회를 개최했다.

충무공 탄생 465주년을 맞이하여 열린 이날 행사는 관내 12곳의 초등학교에서 30명씩 학생들이 참가했으며 종이 · 나무 · 합판 · 스티로폼 · 페트병 등의 재활용 소재를 이용해 다양한 거북선을 선보였다.



‘모형 거북선 경주 대회’의 시작은 특수 제작 된 2m 크기의 거북선 2척을 연막과 함께 청계천에 띄워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경주가 끝난 후엔 서울시민 및 청소년들의 꿈을 모아 담은 희망의 오색 종이배 1천개가 청계천을 수놓았다.

중구는 오는 28일 충무공 탄신일을 맞이하여 23일∼27일에는 남산 석호정에서 궁도 시연 관람 및 체험 행사를, 25일∼28일엔 충무아트홀에서 충무공 시 · 서화전을, 28일에는 충무공 탄생지 표석이 있는 건천동(명보극장 부근)에서 탄생 기념 다례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충무공이순신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충무공과 관련된 지역 행사 중 서울에서 유일하게 개최되는 행사다.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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