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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쏙 서울신문이 고발한 '간 큰' 종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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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이 제작하는 'TV 쏙 서울신문' 2회차에서 신용카드 가맹점 종업원들이 업소 매출을 빼돌리는 실태를 고발한다.

당구장,숙박업소,주유소,미장원 등에서 일하는 10명이 교묘하게 매출액을 조작해 돈을 빼돌린 혐의로 서울 성북경찰서에 최근 검거됐는데 서울신문 편집국 사회부 김승훈 기자가 이들이 신용카드 결제의 허점을 악용해 주인이 챙겨야 할 돈을 어떻게 빼돌리는지 소개한다.종업원 중에는 2007년 10월부터 최근까지 신용카드로 결제하고 취소하는 수법으로 5800여 차례에 걸쳐 손님이 계산한 현금 2억 2000여만원을 가로챈 이가 있다.그는 빼돌린 돈으로 아파트도 사고 자동차도 샀다고 경찰은 밝혔다.

이와 함께 멀티미디어국 나우뉴스팀의 송혜민 기자가 스타덤에 이미 오른 춤꾼 팝핀현준(32)이 다닌다 해서 화제를 모은 서울의 한 고등학교를 찾았다.이 학교는 이런저런 이유로 학업을 중단한 일부 청소년을 백업 댄서,세션 연주인 등으로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끝으로 '최여경의 문화클릭'에서는 국악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두 가지 재미있는 공연을 소개한다.

케이블채널 서울신문STV를 통해 11일 오후 7시30분 방송된 이 프로그램은 12일 오전 7시와 오후 6시30분 두 차례 재방송된다.

서울신문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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