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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278km’…포르쉐 ‘뉴 카이엔’ 한국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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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의 고성능 SUV ‘뉴 카이엔’이 한국 시장에 상륙했다.



포르쉐 공식 수입사인 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는 11일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호텔에서 신차발표회를 열고 뉴 카이엔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뉴 카이엔은 성능과 연비를 강화한 카이엔과 카이엔 디젤, 카이엔 S, 카이엔 S 하이브리드, 카이엔 터보 등 총 5가지 라인업을 갖췄다. 전 모델에는 8단 팁트로닉 S 변속기와 오토 스타트 스탑 기능 등 다양한 첨단 기술 적용해 연료 효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모델은 ‘카이엔 S 하이브리드’이다. 이 차는 슈퍼차저 6기통 3.0ℓ 엔진과 47마력의 전기모터를 조합해 380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하며 12.1km/ℓ의 우수한 공인연비를 실현했다.

최고급 모델인 ‘카이엔 터보’는 4.8ℓ 바이터보 8기통 4.8ℓ 엔진을 탑재해 500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시간은 4.7초, 최고속도는 278km/h에 이른다.

마이클 베터 사장은 “지난 5월부터 시작된 예약 판매를 통해 이미 150대가 넘는 뉴 카이엔이 계약됐다.”며, “이는 고객들이 포르쉐 신차의 품질과 성능을 신뢰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뉴 카이엔의 국내 판매가격은 모델과 사양에 따라 8850만원~1억 7990만원으로 책정됐다.

글·사진=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영상=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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