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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들 “월드컵은 딴나라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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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국민이 월드컵 열기에 휩싸인 이때,뜨거운 응원에 함께 하지 못하는 이들이 있다.

바로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공시족들과 고시생들. 월드컵 축구 때문에 시험 준비에 집중할 수 없다는 볼멘 소리가 터져나온다.

한국 대표팀이 첫 원정 16강을 확정짓던 지난 23일 새벽,서울 신림동의 이른바 고시촌은 4년마다 열리는 지구촌 최대 축제의 흥겨움은 찾아보기 어려웠다.오죽하면 월드컵이 열린 해에는 남성 수험생들이 시험 준비에 집중할 수 없어 여성들이 상대적으로 이득을 본다는 얘기까지 나올까.1998년 프랑스월드컵부터 2006년 독일월드컵까지 전해와 비교했을 때 여성 합격자 비율이 크게 높아졌다.

서울신문 정치부 강주리 기자가 22일 밤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서울 노량진 학원가와 신림동 고시촌을 찾아 고시생들의 어려움을 들어봤다.이 내용은 케이블 채널 서울신문STV의 보도 프로그램 'TV 쏙 서울신문'을 통해 25일 오후 방영됐다.

서울신문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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