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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성 기본권 보장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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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섹스 볼란티어’를 보셨는지.

한 지체장애인이 여대생과 불법 성매매를 시도한 혐의로 경찰에 검거됐다.그런데 성매매를 주선한 이는 다름 아닌 가톨릭 신부.신부는 도대체 왜 이런 일에 나섰을까.

이 영화는 인터넷을 통해 무료로 개봉하는 획기적인 방식으로 관객 36만명을 끌어모아 화제가 됐다.

다큐멘터리 기법을 활용한 영화가 전달하고 싶었던 메시지는 무엇일까.장애인도 성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이들의 기본권을 존중하기 위해 사회와 비장애인들이 고민하고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서울신문 정치부 유지혜 기자가 케이블채널 서울신문STV를 통해 25일 오후 방영된 보도 프로그램 'TV 쏙 서울신문'에서 장애인들의 목소리를 들어봤다.아울러 성적인 문제로 고민하고 갈등하는 장애인들을 돕는 프로그램이 있는지도 살펴봤다.

서울신문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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