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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주는 개그맨들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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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을 주는 개그맨들이 속으로 삼키는 눈물을 아시는지.

김명선(22) 씨는 편의점 아르바이트 일을 하면서 대한민국 최고의 개그맨이 되겠다는 꿈을 키우고 있다. 하지만 그의 꿈을 이루는 과정은 결코 순탄치 않다.

1년에 한 번 있는 방송사 공채시험 외에는 꿈을 이룰 무대가 없는 데다 올해는 방송사들의 공채 일정도 불투명하다. 여기에 천안함 사태까지 겹쳐져 프로그램 결방이 한달 가까이 이어지기도 했다.

개그맨으로서 소위 '뜨기' 위해서는 공중파 방송사의 개그 프로그램 출연이 절실한데 시청률이 나오지 않아 폐지되는 프로그램도 있다. '대빡이'로 이름을 알린 개그맨 김대범은 무명 개그맨들에게 "잘 견뎌내라. 끊임없이 자기만의 웃음 코드를 개발하라."고 조언한다.

그들이 꿈을 펼쳐보일 무대는 언제나 주어질까.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강경윤 기자가 2일 오후 케이블 채널 서울신문STV를 통해 방영된 'TV쏙 서울신문'에서 던진 질문이다.

서울신문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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