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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저 장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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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총각’ 딱지표를 떼는 방송인 이휘재가 19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예비신부와의 ‘첫 만남’부터 ‘결혼발표’까지 풀스토리를 공개 했다.



이휘재는 “후배의 소개로 만나 첫눈에 반했다.”며 “예쁜 것보다 평범하고 참한 점이 마음에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내 주변 사람들은 우리 두 사람이 이미지가 닮았다고도 하더라. 물론 신부가 들으면 싫어할 얘기”라고 말했다.

올해 38세인 이휘재는 “예비신부는 허니문 베이비를 말하던데, 나는 언제든지 준비가 돼있다”면서 “나이가 있는만큼 아이는 최대한 빨리 갖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갑작스럽게 결혼을 발표하게 되어 아직 프러포즈를 하지 못했다.”며 “어머니께서 목걸이를 사다 주셨는데 서랍 안에 넣어뒀다. 생각을 해보고 결정되면 알려드리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휘재는 8세 연하의 플로리스트와 오는 12월 5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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