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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작업으로 완성되는 명품 ‘신형 페이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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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작업으로 완성되는 명품 세단 ‘신형 페이톤’이 한국에 상륙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7일 서울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신차발표회를 열고 신형 페이톤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독일 드레스덴에 위치한 투명 유리공장에서 수작업으로 완성되는 신형 페이톤은 새로운 디자인에 첨단 기술력을 더한 폭스바겐의 최고급 세단이다.

세계적인 자동차 디자이너인 ‘발터 드 실바’의 손길에 의해 탄생한 신형 페이톤은 폭스바겐 고유의 디자인 DNA를 계승하고 새로운 LED 램프를 적용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신형 페이톤은 최고급 세단답게 다양한 안전 및 편의장비를 탑재했다. 전 모델에는 사륜구동 시스템인 ‘4모션’(4Motion)과 에어 서스펜션을 기본 장착해 우수한 주행 안정성을 제공한다.

또 자동으로 차간 거리를 조절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과 추돌사고 위험을 경고하는 ‘프론트 어시스트’(Front Assist) 기능을 갖췄다.



실내는 4존 클리마트로닉 시스템을 장착해 각각의 시트에서 개별적인 온도 조절이 가능하다. 아울러 폭스바겐 본사와 함께 개발한 한국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새롭게 장착했다.

상위 모델인 8기통 4.2ℓ 가솔린 엔진의 최고출력은 335마력, 최대토크는 43.8kg·m로 강력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제로백 가속은 6.9초이며 최고속도는 250km/h, 공인연비는 6.6km/ℓ이다.

폭스바겐코리아 박동훈 사장은 “페이톤은 폭스바겐이 가진 모든 기술력이 총동원된 최고급 명차”라며 “신형 페이톤이 국내 시장에서 성공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가격은 V6 3.0 TDI 모델 9130만원, V8 4.2 NWB 모델 1억 1280만원, V8 LWB 모델 1억 3790만원이다.

영상 / 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

글 /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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