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TV

마시는 식초,맹신하지는 않는지 돌아봅시다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마시는 식초의 유혹에 빠져보신 적이 있겠지요.

대형마트에 10여개 제품이 나와있는데 지난해 500억원대 시장이 올해는 1000억원대에 육박할 것이란 전망입니다.

1만년 전 발견돼 인류와 함께해온 식초는 초산,구연산 등 몸에 좋은 유기산이 다량 함유돼 있어 우리 몸의 피로를 부르는 젖산을 분해하는 효과가 큽니다.잃어버린 활력을 되찾는 데 좋은 것입니다.

식초의 장점 덕에 마시는 식초의 종류 또한 다양해지고 있습니다.석류,복분자,오디,사과,감 등 다양한 맛 제품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일본 시장은 우리보다 7~8배 가량 큽니다.이렇듯 마시는 식초가 음료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지만 그 효능을 지나치게 맹신하는 경향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얼마 전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는 식초의 효능을 과장해 홍보한 식품업체에 대해 제재조치를 내리기도 했습니다.

서울신문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서울신문 www.seoul.co.kr

주소 : 100-745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번지) 서울신문사빌딩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