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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의전차 ‘뉴 아우디 A8’ 직접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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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의 새로운 기함이 한국에 상륙했다.

아우디 코리아는 3일 서울 올림픽 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신차발표회를 열고 최고급 대형세단 ‘뉴 아우디 A8’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8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뉴 A8은 전장 5137mm, 전폭 1949mm, 전고 1460mm, 축간거리 2992mm로 기존보다 넓고 길어졌으며 높이는 낮아져 역동적인 균형미을 강조했다.

차체는 철(steel)보다 무게가 40% 이상 가벼운 알루미늄 차체 ‘ASF’(Audi Space Frame)를 적용했다. 또 전면에는 풀(full) LED 헤드라이트를 장착해 주간은 물론 야간에도 우수한 시인성은 물론 전력소비도 대폭 줄였다.

화려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실내는 7인치 디스플레이 모니터에 운전자 정보 시스템과 MMI 등 첨단 기능을 적용했다. 특히 뒷좌석에는 메모리시트와 마사지 기능 등 다양한 편의장비가 제공된다.



파워트레인은 4163cc 가솔린 직분사 엔진과 8단 팁트로닉 자동변속기를 조합해 371마력의 최고출력과 45.4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제로백(0→100km) 가속은 5.7초, 최고속도는 210km/h(안전제한속도)이며 연비는 8.3km/ℓ이다.

편의사양은 스키백이 포함된 로드-스루(load-through)와 전동식 테일게이트, 컴포트 키, 뒷유리 전동식 햇빛가리개, 4구역으로 이루어진 자동 에어컨, LED 실내등을 적용했다.

한편 뉴 A8은 오는 G20 서울 정상회의에 의전차량으로 제공된다. G20 엠블럼을 부착한 34대의 의전차량은 행사 종료 후 스페셜 에디션 형태로 판매된다. 아우디 코리아는 대당 100만원씩 총 3400만원의 수익금을 굿네이버스에 기부할 예정이다.

뉴 A8의 가격은 4.2 FSI 콰트로 1억 4000만원, 4.2 FSI 콰트로 RSE 1억 5700만원이다.

영상=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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