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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스케이팅 한국팀 ‘토끼와 거북이 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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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콜롬비아에서 열린 2010년 세계 롤러 스피드 스테이팅 선수권대회에서 한국팀이 대역전극을 기록한 영상이 화제다.

2만미터 마지막 결승선을 앞두고 콜롬비아 선수가 우승을 예감하고 미리 세레모니를 하는 사이에 한국 대표팀 선수가 역전하는 이변이 일어났다.

콜롬비아 국가대표 알렉스 쿠야반떼(Alex Cujavante)는 결승선을 앞두고 두 손을 번쩍 들어 우승을 만끽하는 사이 한국의 주니어 국가대표 이상철(16·대구 경신고)선수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전력으로 결승선에 먼저 도달했다.

한편 알렉스 쿠야반떼 선수는 마지막 바퀴에서 미국 선수를 밀어 비디오 판독 결과 실격처리 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상철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10000m, 20000m, 5000m계주에서 3관왕의 영광을 차지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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