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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문화 코드 ‘갤럭시 탭’ 국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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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4일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에서 미디어데이를 갖고 태블릿PC ‘갤럭시 탭’을 공개했다.



구글 안드로이드 최신 운영체제(OS) 프로요를 탑재한 갤럭시탭은 7인치 WSVGA(1024X600) 고해상도 초박막액정표시장치(TFT LCD), 11.98mm 두께, 386g 무게 휴대성이 강하다. 또한 1기가헤르쯔(GHz) 프로세서에 16기가바이트(GB)의 내부메모리를 지원한다.

300만화소 카메라와 영상통화용 130만화소 카메라를 장착하고 있으며, 4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지원한다. 특히 3세대 이동통신과, 영상통화, 블루투스, 와이파이, 위성항법장치(GPS) 등 다양한 통신기능을 지원하며, 플래시지원으로 PC와 동일한 웹서핑을 즐길 수 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신종균 사장은 “갤럭시탭은 지속적인 기술 혁명의 노력으로 탄생한 새로운 문화 코드”라며 “7인치 화면에서 책과 신문, 잡지, 영화, 게임, SNS 등 풍부하고 유용한 콘텐츠들을 완벽하게 즐길 수 있는 슈퍼 미디어 디바이스”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당분간 갤럭시탭을 3G 통신 서비스 제품으로만 생산해 이동통신사를 통해서만 시장에 내놓을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SK텔레콤 외에도 KT와도 갤럭시탭의 유통을 협상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가격은 2년 약정 기준으로 기본료 5만5000원(올인원 55) 이상 요금제에 가입할 경우 30만원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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