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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들이 발레를?’ 편견을 넘어 우리가 배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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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들이 발레를?

처음엔 멍한 느낌이 들었지만 이내 고개가 끄덕여졌습니다.몸으로 모든 걸 표현하는 것,남들 앞에 벌거벗겨진 느낌 그런 것들이 공통분모로 다가왔습니다.

다른 아이템 촬영 준비로 바빴던 지난 13일 낮,두어 차례 노숙자들의 잡지 '빅이슈' 취재로 낯 익은 심샛별 국장이 전화를 걸어왔습니다.노숙자들이 발레 연습에 빠져 있다고요. 이쪽 은어로 '얘기 되겠다.'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