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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랄만한 이색 청첩장 大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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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상한 종이 청첩장, 성의없는 이메일·문자 메세지가 아닌 CF 모바일 청첩장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모바일 영상 청첩장 전문업체 ‘알리모’는 예비 신랑신부의 웨딩사진을 이용해 20초 CF를 제작해 MMS로 보내는 방식으로, 데이터 연결서비스와는 달리 MMS 문자 형태로 보내지기 때문에 받는 사람이 별도의 요금부과 없이 영상 문자를 바로 받아 볼 수 있다. 또 스마트폰에서는 링크를 통해 고화질 영상도 볼 수 있다.

CF 모바일 청첩장 서비스는 결혼하기 전 사람들에게 신랑신부의 모습을 영상으로 보여줄 수 있다는 점, 주소없이 핸드폰 번호만 있어도 보낼 수 있다는 점, 영상이 있기 때문에 각인이 잘된다는 점 등 장점이 많아 젊은층에서 인기가 높다.

‘알리모’ 심채윤 대표는 “굳이 종이 청첩장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핸드폰을 통해 바로 전달도 가능하다.”며 “영상에는 행복한 모습의 신랑신부 모습을, 1000자까지 쓸 수 있는 문자란에는 예식날짜, 예식장, 기타 하고싶은 말도 남길 수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알리모’ (www.alimo.co.kr)에서는 결혼 청첩장 뿐만아니라 돌잔치 초대장, 크리스마스카드, 연하장 등 영상 문자로 보낼 수 있으며, 연인에게 특별한 메세지를 남기고 싶을 때에도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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