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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김동현 “챔피언 생피에르와 꼭 붙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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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미국 종합격투기 UFC에서 네이트 디아즈(25.미국)를 꺾고 아시아 선수 최초로 5연승을 거둔 김동현(30.부산팀매드)이 5일 새벽 5시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승리후 상기된 모습으로 돌아온 김동현은 “새해 첫날부터 승리해 기쁘다. 이번 승리가 한국에 있는 팬과 미국에 있는 교민들께, 그리고 한국에서 격투기를 하고 있는 선수들에게 희망을 준 것 같다.”고 밝혔다.

김동현은 “다음 경기는 아마 톱10에 드는 선수와 붙을 것 같은데, 마음 같아서는 올해 안에 생피에르(캐나다 출신의 웰터급 챔피언)와 붙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약점으로 지적된 3라운드 체력 문제에 대해서는 “연습할 때는 체력에 문제가 없는데 유독 실전 경기에서는 문제점을 노출하고 있다. 팀 관장님과 상의해 이 부분에 대한 것을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 보완하겠다.”고 다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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