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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연대 “가정상비약, 약국 외 판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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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상비약 약국 외 판매를 위한 시민연대’는 6일 서울 프레스센터 에서 가정상비약 약국 외 판매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시민연대 측은 “가정상비약이 일반의약품(OTC)과 같이 분류된 약사법에 따라 약국들이 문을 닫는 주말이나 심야에는 국민들이 커다란 불편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시민연대 측은 “해열제·소화제 등 가정상비약의 약국 외 판매 허용과 의약품 분류체계를 전문의약품과 약국약, 자유판매약 등 3분류 체계로 변경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시민연대측은 또 “가정상비약의 약국 외 판매가 이루어지면 주말이나 심야에도 쉽게 구입할 수 있어 국민편익이 증대된다.”며 “제약업체간의 가격경쟁에 의한 약값 인하로 가계부담의 감소 등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가정상비약 약국 외 판매를 위한 시민연대’에 참여한 25개 시민단체와 관련 단체 인사 100여명이 참석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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