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아기는 바로 나야!"
대한펄프 기저귀 브랜드 보솜이가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제2회 아기모델 선발대회’ 본선에 진출한 예비 아기 모델들을 대상으로 카메라 테스트를 진행했다.
대한펄프 측은 총 4200여명의 아기모델 중 서류 심사와 카메라 테스트, 온라인투표 등을 통해 최종 1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대한펄프 박인성PM은 “엄마와 아기가 함께 교감하며 즐길수 있는 대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보솜이 아기모델로 최종 선발되면 광고 및 패키지 모델로 활동하게 되며, 각각 상금 1백만원과 보솜이 선물세트를 받게 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