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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국민배우 공리 “부산영화제 꼭 초청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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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상하이’의 홍보차 방한한 공리(46)의 공식 기자회견이 24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공식 방한은 이번이 처음 이라는 공리는 “광고 촬영 등 비공식적으로 한국을 몇 번 방문한 적은 있지만 공식적인 방문은 처음이다.”며 “기회가 된다면 내 영화가 부산국제영화제에 경쟁작으로 초청돼 꼭 다시 한국을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

공리 외에도 존 쿠삭·주윤발·와타나베 켄 등이 출연한 ‘상하이’는 1941년 세계 2차 대전을 배경으로 동료의 의문의 죽음을 밝히기 위해 상하이에 잠입한 미 정보부 요원(존 쿠삭)과 그를 돕다가 사랑에 빠지게 되는 마피아 보스의 아내이자 저항군 애나(공리)의 사랑을 그렸다.



영화 ‘상하이’의 가장 인상 깊은 장면을 소개해 달라는 질문에 “이 영화는 중국의 역사적 배경과 중국인이 전쟁에서 겪는 심정을 사실적으로 그리려고 노력했다.”며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서 존 쿠삭과 함께 상하이를 떠나는 애나가 ‘나는 꼭 돌아와서 중국을 위해 일하겠다.’고 말하는 장면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불혹의 나이를 훌쩍 넘긴 나이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와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공리는 “마음을 어떻게 관리하고 유지 하느냐에 따라 달려있다.”며 “배우로서 일과 생활의 균형을 유지하는게 내 미모의 비결이다.”고 말했다.

공리가 주연한 ‘상하이’는 오는 27일 개봉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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