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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3번째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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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첫선을 보이며 서바이벌 리얼리티의 새 장을 연 케이블 채널 온스타일의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가 3번째 시즌으로 돌아왔다.

미국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프로젝트 런웨이’의 포맷으로한 한국형 프로그램으로, 지난 시즌(9억)보다 늘어난 11억의 제작비를 투입해 규모와 볼거리를 늘렸다.

정종선 PD는 “색다른 미션 준비하려 노력했다.” 며 “장난감으로 의상을 만드는 등 기상천외한 미션을 비롯해 기존에 시도하지 않았던 남성복을 만드는 미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심사위원 김석원 디자이너는 인기비결에 대해 “도전자들이 최선을 다하기 때문에 개인 능력 이상의 작품이 탄생한다.” 며 “반전의 반전을 거듭 하는 것” 이라고 말했다.

시즌 1부터 MC를 맡아온 이소라는 “한국에서 시즌이 진행된다면 자비를 들여서라도 MC 자리를 지키겠다.”고 말했다.

이번 시즌 3는 도전자들도 화려하다. 한국에서 일을 하고 학교를 다닌 ‘국내파’에 영국·미국· 벨기에·일본 출신의 ‘해외파’, 그리고 그룹 디바 출신의 김진, JYP 스타일리스트 출신, 주부 디자이너 등이 참가해 눈길을 끈다.



15명의 예비 디자이너들이 펼치는 서바이벌 속에서 성적 우수자 3명은 올 봄 서울패션위크 무대에서 최종 우승자를 가리기 위한 패션쇼를 열게 되며, 최종 우승자는 총 1억 원의 상금과 함께 패션매거진 ‘Bazzar’의 화보 촬영의 기회가 제공된다.

지난 11월부터 촬영을 시작해 현재 90% 촬영을 완료한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3’는 오는 29일 밤11시 첫 회를 시작으로 총 12편이 방송 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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