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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MINI)가 커졌어요” 컨트리맨 직접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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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MINI) 최초의 SUV 모델인 ‘컨트리맨’(Countryman)이 한국에 상륙했다.

미니 고유의 디자인과 성능을 계승한 컨트리맨은 4m가 넘는 길이에 4도어, 4륜 구동 시스템인 ALL4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는 쿠퍼 컨트리맨과 쿠퍼 S 컨트리맨, 쿠퍼 S 컨트리맨 ALL4 총 세 가지 모델이 출시된다.

외관은 육각형의 라디에이터 그릴, 보닛의 대형 헤드램프, 거대한 휠 아치, 수직 리어 라이트 등 미니의 앙증맞은 디자인을 그대로 이어받았다. 4m가 넘는 긴 차체는 ‘BMW X1’과 비슷한 크기다.



넓은 실내와 높은 지상고는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하며, 무릎과 머리 공간이 여유로운 수준이다. 뒷좌석은 2인용 개별 시트로 이동과 조절이 가능하며, 3인용 시트를 선택할 수도 있다.

트렁크 수납공간은 350ℓ에서 최대 1170ℓ까지 확장할 수 있어 골프백과 서핑보드, 스노보드 등 레저용품을 자유롭게 실을 수 있다.



컨트리맨은 1.6ℓ 4기통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다. 트윈스크롤 터보차저가 장착된 쿠퍼 S 컨트리맨은 최고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24.5kg·m(오버부스트 시 26.5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100km/h 가속 7.9초, 최고속도는 210km/h이다.

쿠퍼 컨트리맨은 최고출력 122마력, 최대토크 16.3kg.m, 정지상태에서 100km/h 가속 11.6초이다. 연비는 쿠퍼 컨트리맨 13.4km/ℓ, 쿠퍼S 컨트리맨 13.3km/ℓ, 쿠퍼S ALL4 12.0km/ℓ이다.

특히 쿠퍼S ALL4에 적용된 미니 브랜드 최초의 4륜구동 시스템은 앞뒤 구동력을 정확하게 배분해 안정감을 높였으며, 새롭게 개발된 서스펜션을 장착해 우수한 승차감과 운전의 재미를 제공한다.

가격은 쿠퍼 컨트리맨 3850만원, 쿠퍼S 컨트리맨 4480만원, 쿠퍼S ALL4 5160만원이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영상=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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