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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신문이 배달 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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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새벽, 세상의 모든 소식을 준비하는 곳!

조간 신문이 어떻게 독자들 안방까지 전달될까 보여주기 위해 서울신문 제작국에서의 신문 인쇄 과정을 소개한 동영상이 있어 여기 게재합니다.

지난달 21일 KBS-2TV '생방송 오늘'을 통해 방영된 내용입니다.인쇄소의 전자동 활판 시스템을 이용해 편집국에서 내린 편집본대로 인쇄하는 작업이 생생하게 담겨 있습니다.아쉬운 점은 편집국에서 편집 원본을 어떻게 만드는지,밤에서 새벽으로 이어지는 시간의 편집국 모습을 담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기사 하나를 넣고 빼기 위해 얼마나 편집국 기자들이 신경전을 벌이는지,좋은 자리에 자기 기사를 심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는지 등이 담겼더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것입니다.

이 동영상에 등장하는 서울신문 편집국의 경우,아침 10시30분 여러 부 부장들이 참석하는 제작회의에서 기획과 발제,지면 배정이 이뤄지고 오후 2시 에디터(부국장보다 권한과 책임이 강화된) 회의에서 변경된 사항을 고려해 조정한 뒤 오후 7시 조금 못돼 5판 신문이 인쇄됩니다.

그리고 밤 사이 달라진 상황,따끈따끈한 정보를 덧붙여 10시쯤 10판,밤 11시쯤 15판,밤 12시쯤 20판이 인쇄돼 독자 여러분의 집으로 향합니다.

오늘 아침,여러분이 신문에서 나는 진한 잉크 냄새에 만족하셨다면 이 동영상에 나오는 여러분께 감사하는 마음 가져야 하지 않을까.

글 / 서울신문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영상제공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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