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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정의 눈-비비고, 찡그리고, 하품하고, ”졸음에 취한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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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 케이블채널 서울신문STV를 통해 방영된 'TV 쏙 서울신문' 39회차에 처음 등장했던 코너입니다.

현재 국회를 출입하고 있는 기자가 4일 오후 방영된 이 프로그램에서 '졸음에 취한 국회'를 주제로 촬영한 사진 10장을 여기 소개합니다.

여러 선량들이 눈을 비비거나, 찡그리고, 하품을 하거나, 아예 뒷자리 컴퓨터 모니터에 뒷머리를 대고 잠을 청하는 모습 등을 담았습니다.

민의의 전당이나 국민의 대표를 희화화하자는 의도는 아닙니다.다만 그들도 나른한 오후에 찾아드는 수마 앞에 한 없이 나약한 존재일 수밖에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서울신문 이호정기자 hojeo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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