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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영기자가 한 주 동안 찍은 사진…봄을 맞는 우리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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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케이블 채널 서울신문STV를 통해 방영된 'TV 쏙 서울신문'에서 방영된 '안주영의 눈'입니다.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 기자들이 한 주 동안 촬영한 사진들을 한 자리에서 감상하는 순서인데 지난 주 이호정 차장에 이어 안주영 기자가 모은 '봄을 맞는 우리의 자세'입니다.

꽃샘 추위에도 봄볕이 완연했던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전문 청소부들이 두 가닥 로프에 매달린 채 지상 200여m의 건물 유리창을 깨끗하게 닦아내고 있습니다.

다음은 지난달 24일 서초구 반포동 고속터미널 일대에서 서초구청 공무원과 주민들이 겨우내 찌든 때를 씻어내는 ‘새봄맞이 대청소’에 열심입니다.

종로구 명륜동의 성균관대학교 안에 있는 명륜당 안팎을 청소하는 청소년의 얼굴에도 생기가 가득합니다.

또 북한의 포격 도발 100일 무렵인 지난 4일, 연평도를 찾았습니다. 주민들이 포격으로 무너진 집 잔해를 치우는가 하면 외벽에 시멘트를 바르고 있습니다. 또 새 학기를 맞아 개학한 연평초등학교 부설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이 모여 해맑게 웃고 있습니다.

그런데 음악이 지나치게 웅장하다고요. 새벽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경기를 즐기는 이들의 귀에는 참 친숙한 음악이지요.

서울신문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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