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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진주’ 세레나 윌리엄스, 섹시광고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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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의 전설이자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 ‘흑진주’ 세레나 윌리엄스가 출연한 테니스 게임광고가 선정성 논란으로 방송 중단 사태를 낳았다.

이번에 공개가 된 광고는 2K Spotrs의 신작 탑스핀4(Top Spin 4)의 게임 광고로, 윌리엄스는 둔부가 보이는 섹시한 의상을 입고 테니스를 즐기는 영상.

문제가 된 부분은 강한 비트의 음악과 함께 윌리엄스의 테니스를 즐기는 거친 숨소리가 섹스를 연상시킨다는 점.

한편 윌리엄스는 이런 광고를 찍는다는 사실을 블로그와 트위터를 통해 “놀랍도록 섹시한 광고에 채널을 고정하라. 내가 나중에 트위터에도 공개하겠다.”고 알린 바 있다.

동영상이 공개된 후, 2K 스포츠사는 “윌리엄스에 의해 공개된 이번 동영상은 완성된 작품이 아니며 만약 방송을 했다면 선정적인 장면들은 자체적으로 편집됐을 것”이라고 해명했다.

결국 이번 2K 스포츠사의 탑스핀4의 영상은 CF 방송을 포기하기로 결정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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