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TV

한국지엠, ‘쉐보레 말리부’ 티저 영상 첫 공개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쉐보레 말리부는 역동적이고 강인한 차다.”

 

쉐보레 수석 디자이너 댄 기포드는 7일 공개된 신형 말리부(Malibu)의 티저 영상에서 차량의 외관 디자인을 이같이 요약했다.

한국지엠은 오는 19일 개막하는 2011 상하이 모터쇼에 토스카 후속 모델로 출품될 글로벌 중형차 쉐보레 말리부(Malibu)의 티저 영상과 사진을 최초로 공개했다.

1분 40초 가량의 티저 영상에 직접 출연한 댄 기포드는 신형 말리부의 스케치를 선보이며 디자인 콘셉트를 설명했다.



그는 “말리부는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어필할 수 있도록 편안함과 운전의 재미 등을 고려해 디자인했다.”며 “쉐보레 카마로와 콜벳으로부터 디자인적 힌트를 얻었다.”고 말했다.

이어 “넓어진 차체로 차의 존재감을 더욱 강조했으며, 후드와 트렁크의 역동적인 표면으로 빛을 받으면 근사한 반사광을 연출한다.”고 덧붙였다.

말리부는 새롭게 설계된 4기통 가솔린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우수한 주행성능과 높은 연비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워트레인의 상세 제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한국과 미국, 중국 등 GM 글로벌 전략 거점에서 생산돼 전 세계 100여개 국가에서 판매될 말리부는 올해 하반기 국내 시장에 출시된다.

한편 한국지엠은 19일 오전 9시 30분(한국시각)부터 쉐보레 페이스북(www.facebook.com/chevrolet.com)과 말리부 트위터에서 발표회 현장을 실시간으로 전달한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서울신문 www.seoul.co.kr

주소 : 100-745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번지) 서울신문사빌딩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