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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4’ 영화 끝나도 자리를 뜨면 안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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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9일 개봉 첫날부터 극장가를 장악한 <캐리비안의 해적:낯선 조류>가 숨겨진 영상 때문에 화제다.

엔딩 크레딧이 다 올라가고 나면 숨겨놓은 장면, 즉 쿠키가 등장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관객들은 영화가 끝나고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 무렵 자리를 뜨게 마련인데, <캐리비안의 해적:낯선 조류>는 바로 이 쿠키영상 때문에 자리를 떠서는 안 된다.

<캐리비안의 해적>시리즈는 1편부터 엔딩 크레딧 후, 보너스 영상을 선보여 화제가 되어 왔다.

1편 ‘블랙 펄의 저주’에서는 원숭이가 불사의 몸이 되게 만들어주는 금화를 훔치는 장면이, 2편 ‘망자의 함’에서는 개가 식인종들의 추장으로 추대되어 의자에 앉아있는 장면이 있었다. 또한 3편 ‘세상의 끝에서’에서는 세월이 흘러 엘리자베스(키이라 나이틀리 분)와 윌 터너(올랜도 블룸 분)사이에 아들이 태어났음을 알시하는 장면을 선보였다.



<캐리비안의 해적>시리즈의 쿠키는 영화의 퍼즐을 더욱 완벽하게 맞추는 동시에 유쾌한 웃음을 선사해왔다.

이번 ‘캐리비안 해적’의 4편 ‘낯선 조류’ 상영 때도 숨겨진 보너스 영상에 많은 관객들이 웃음을 터뜨렸다. 이번 영화의 쿠키는 두 남녀 주인공 잭 스패로우(조니 뎁 분)와 안젤리카(페넬로페 크루즈 분)에 관한 내용이다.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낯선 조류’ 를 보기 위해 극장을 찾은 관객들은 엔딩 크레딧이 끝나기 전까지 꼭 자리를 지켜야 할 것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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