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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3’, 천만넘는 두번째 외화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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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베이 감독의 영화 ‘트랜스포머3’가 29일 드디어 개봉한다.

 

29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트랜스포머3’는 무려 96%의 예매율을 기록했다. 이는 ‘트랜스포머3’가 전국 1188개 스크린에서 16만 4999명의 관객을 모아 단박에 흥행 1위로 올라섰으며 개봉 전 17억 원의 극장 수입을 올린 수치로 알려졌다.

‘트랜스포머3’의 영화시사회 이후 관객들로부터 호평이 이어지며 예매율이 계속 상승하는 추세를 감안한다면 지난 2009년 ‘트랜스포머2’의 흥행 성적 750만 명을 능가할 것으로 보인다.

마이클 베이 감독의 첫 3D 영화로 제작된 ‘트랜스포머3’는 인류가 달에 첫발을 내딛던 1969년 외계 생명체 트랜스포머를 발견한다는 설정으로 옵티머스 프라임을 비롯 오토봇들과 디셉티콘이 펼치는 대결 장면이 3D로 구현되어 보는 내내 감탄사가 튀어나온다.



특히 이번 ‘트랜스포머3’에서는 마이클 베이 감독을 히틀러에 비유해 퇴출 당한 메간 폭스 대신 주인공 샘의 여자친구역으로 로지 헌팅턴 휘틀리가 새로 등장한다. 영화에선 오토봇들이 “(메간 폭스는) 싸기지가 없었어”라는 노골적인 표현이 나오기도 한다. 모델 출신의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영화 내내 몸에 달라붙는 원피스로 관능적인 섹시한 매력을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1천 300만명의 흥행을 기록한 ‘아바타’에 이어 외화로는 두 번째 천만 관객을 돌파할지 영화 ‘트랜스포머3’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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