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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제품 판별법은?…위조상품 비교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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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이 주최하는 ‘2011 위조상품 비교전시회’가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Hall B1에서 개최됐다.

2000년 첫 개최 이래 제7회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삼성전자·LG전자·현대모비스·한국인삼공사 등 17개 국내기업과 루이비통·샤넬·버버리·구찌·나이키·폴로 등 51개 유명 외국브랜드를 포함 총 68개 업체가 참여했다.



주요 전시품목은 가방·의류·시계·화장품 등의 신변용품 뿐만 아니라 식품·주류·한약재 등 먹을거리 및 의약품·자동차 부품 등 총 2만여점의 위조상품이 진품과 비교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특히 FTA 활용 우수사례 전시 및 FTA 활용 상담을 해주는 FTA 활용관, 국산과 외국산을 비교전시하는 원산지표시 비교전시관, 폐기해왔던 의류, 운동화와 같은 위조상품 등에 그림을 그려 넣어 어려운 이웃나라에 기증하는 재활용 체험관이 함께 운영된다.



관세청은 “지난 1일 한-EU FTA가 발효됨에 따라 위조상품에 대한 소비자의 식별능력을 높이고 위조상품 사용에 의한 폐해와 지식 재산권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자리”라고 이번 전시회의 의미를 밝혔다.

이번 ‘2011 위조상품 비교전시회’는 8일까지 계속되며 입장은 무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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