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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어 더 비전’ 이병헌 “배수빈 게이 같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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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 주연의 세계 최초 4D 뮤직필름 ‘쉐어 더 비전’(Share the Vision)이 9일 서울 용산CGV에서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쉐어 더 비전’을 연출한 ‘아이리스’의 양윤호 감독과 배우 이수경, 배수빈이 참석했으며 이번 뮤직필름에서 주연을 맡은 이병헌은 ‘지아이조2’ 촬영 관계로 미국에 있어 참석하지 못했다.



‘쉐어 더 비전’은 성공을 꿈꾸는 남자 현민(이병헌 분)이 자신의 삶을 뒤바꿔줄 인생의 멘토를 만나 새로운 비전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총 3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세계 최초 4D 뮤직필름이다.

극중 이병헌의 능력뿐만 아니라 사랑까지 동경하는 절친한 후배 승철역을 맡은 배수빈은 “이병헌 선배와 연기 호흡을 맞춰보고 싶었다.”며 “이수경씨보단 이병헌선배가 휠씬 더 편했다.”고 출연 소감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어 “극중 내가 양복을 입고 나오는 장면에서 ‘마이 브라더’라고 말하는 신이 있는데 병헌선배가 ‘아주 게이같고 좋았다’고 평가해주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병헌의 오랜 연인으로 출연하는 이수경(민경 역)은 “촬영 내내 이병헌, 배수빈 두 사람만 대화를 많이 나눠서 소외감을 느꼈다.”면서 “실제로 형제같이 느껴져서 많이 부러워했다.”고 말했다.

‘쉐어 더 비전’은 위스키 브랜드 윈저의 윈저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 새로운 개념의 마케팅전략 뮤직필름으로 대한민국 락 음악의 전설 ‘부활’, 감성 보컬리스트 ‘소울맨’, 실력파 R&B 그룹 ‘포맨’, 국민 록커 ‘임재범’ 등 국내 최정상급 뮤지션들이 참여했다.

9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되는 ‘쉐어 더 비전’은 9월 3일부터 3주간 4D 상영관에서 프리스크리닝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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