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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대한민국 음악대향연 막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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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여름 음악축제 ‘2011 대한민국 음악대향연’이 11일 강원도 속초시 청초호 유원지내 특설무대에서 개막됐다.

“음악은 공감이다”란 테마로 4일간 진행되는 음악여행의 1일차엔 ‘Y-STAR Live Power Music’ 특집생방송으로 시작됐다. 틴탑, 천상지희, 마이티마우스, 달샤벳, B.O.M, J, 포맨, 럼블피쉬, 써니힐, 블락비를 비롯 신인걸그룹 블레이디 등 20개팀의 인기가수들이 멋진 무대를 수놓았으며 공연의 엔딩은 인기그룹 제국의 아이들의 무대와 함께 화려한 개막축하 불꽃쇼로 마무리됐다.



이번 음악대향연의 주목할 점은 2일차 직장인밴드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속초 코리아밴드 페스티벌’이다. 음악을 사랑하고 실력있는 뮤지션이라면 음악대향연의 무대에서 최고의 가수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신규 프로젝트로 우승팀은 ‘별이 진다네’로 유명한 싱어송 라이터 여행스케치 조병석이 작사, 작곡한 디지털 싱글음원의 주인공이 될 자격이 주어진다.

‘대한민국 음악대향연’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올해의 음악대향연은 아이돌 가수들과 단일 방송의 특집공개방송에서 벗어나 실력있는 뮤지션들의 무대로 구성되었으며 음악과 함께 속초에 대한 이야기를 만들어 간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그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3일차 ‘이소라의 두 번째 프로포즈’이며 부활, 크라잉넛, 박완규, 여행스케치, 마야 등이 무대에 선다.



음악대향연의 4일차엔 K-POP 가수들의 댄스와 스타일링을 그대로 재연하는 ‘커버댄스’로 오프닝공연을 시작하며 민경훈, 화요비, JK김동욱, 조관우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들이 출연한다.

여름밤 시원한 속초의 자연 속에서 멋진 가수들의 음악을 함께 들을 수 있는 ‘2011 대한민국 음악대향연’은 14일까지 4일간 오후 8시 청초호 특설무대에서 계속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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