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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람 “화보는 강동원, 당구는 김남길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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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당구스타 차유람이 25일 서울 압구정동의 한 카페에서 스타화보 제작발표회를 가졌다.

2009년 이후 두번째인 차유람의 이번 스타화보는 체코 프라하의 프라하성을 비롯 까를교, 브르트보브스카정원, 유대인지구 등에서 촬영됐다.



차유람은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에 여자당구 국가대표로 출전한 것을 시작으로 ‘2010년 암웨이배 세계 여자 나인볼 대회’, ‘2011년 세계 나인볼 베이징 오픈’ 등에서 우승하며 세계적인 실력을 인정받은 선수다.

그녀는 이날 스타화보 제작발표회를 통해 “프라하 특유의 고풍스런 분위기를 담으려고 애를 썼다. ”며 “현장에서 한국인 관광객분들이 많이 알아보셔서 모델이 아닌 제가 포즈를 취하는데 쑥스러워 힘들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특별히 몸매관리를 하기 위한 것은 아니라 제 직업을 위해서 요가를 하고 있다.”면서 “척추측만증이 있어서 스트레칭과 함께 유산소운동이나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보나 당구를 함께 하고픈 연예인이 있냐는 질문에 대해 차유람은 “배우 강동원씨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함께 화보를 찍고 싶지만 불가능 할 거 같다.”고 웃으며 대답한 뒤 “다른 당구선수들한테 ‘김남길씨가 당구를 좋아한다’고 하는 소릴 들었는데 기회가 되면 김남길씨와 함께 쓰리쿠션을 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차유람은 제작발표회 직후, 대만에서 열리는 결선리그 참가를 위해 출국할 예정이며 9월에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를 위해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할 계획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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