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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아이콘 이파니 “플레이보이모델 자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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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아이콘 모델 이파니의 스타화보 ‘코스프레2’가 드디어 공개됐다.

모델 이파니는 17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스타화보’ 제작발표회 행사를 열고 치명적인 섹시미를 맘껏 발산했다.



이번 이파니의 스타화보는 세 번째 화보로 필리핀 마닐라와 보라카이에서 촬영했으며 이파니가 미국이나 일본에서 직접 구입하거나 소장하고 있던 코스프레 의상 50여벌을 직접 공수했고, 수백억원에 달하는 경비행기 및 헬리콥터 40여대가 동원될 만큼 스타화보 중에서도 블록버스터급이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파니는 속이 훤히 드러나는 검은색 시스루 드레스로 파격적인 포즈를 선보였다. 그녀는 ‘플레이보이 모델’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활동에 어려움이 없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혼도 하고, 아이까지 있는 엄마인데도 섹시하다는 말을 들을 수 있는 것이 행복하다.”며 “플레이보이 모델이었기 때문에 내가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고 그런 것들을 꼬리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파니는 “이번 화보는 세 번째 스타화보인데 섹시함이 고급스럽게 잘 표현되어 만족스럽다.”며 “얼굴 성형 후 더 어려보인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기분이 좋다.”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현재 이파니는 마광수 원작의 연극 ‘가자 장미여관으로’에서 ‘사라’역으로 출연 중이며, 직접 그린 카툰을 담은 에세이집 출판과 함께 새로운 음반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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