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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직 9급 필기 출제 경향·대비법(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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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부문에서는 ‘독도영유권’과 ‘조선왕조의궤’ 반환 문제가 출제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특히 일본 고문서 속에 독도가 어떻게 기록됐는지 꼭 파악해야 합니다.”

9급 국가직 필기시험이 다음달 7일에 치러진다. 남부행정고시학원의 선우빈(49) 강사의 한국사 마무리 대비법을 들어 봤다.

→ 최근 9급 출제 경향은…

사실 2010년도 공무원 시험은 난이도 조절에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2011년부터는 출제위원 위에 감수위원을 두었고 2010년 보다는 조금 쉽게 출제됐습니다.

→ 올해 출제될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은…

가장 이슈가 됐던 시사적인 문제를 생각해야 합니다. 올해 시험에는 ‘독도영유권’과 ‘조선왕조의궤’ 반환 문제를 주의 깊게 봐야 합니다. 독도 관련 일본 고문서 중 ‘통함일람’과 메이지 유신 당시의 ‘태정관 문서’는 꼭 파악해야 합니다. 또한 조선왕조의궤가 어떤 책인지, 프랑스가 언제, 왜 가져갔는지도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 한국사의 올바른 공부법이 있다면…

한국사 20문제 중 16~17개 문제는 각 시대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지를 물어보는 문제입니다. 각 시대별 특징 뿐만 아니라 시대별 변화상(전기/후기)을 철저히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또한 각 시대별 정치, 경제, 문화 등의 흐름도 매우 중요합니다. 공무원과 관련 있는 토지제도, 백성과 관련 깊은 조세, 공납, 역 등도 출제 빈도수가 높습니다. 시대별 문화 관련 문제에 있어서는 고대사의 ‘고분’, ‘지배자 무덤의 구조와 특징’, 고려사의 ‘출판(대장경, 사서, 금속활자)’, 조선시대의 ‘16C 성리학의 논쟁’ 등도 관심 있게 살펴봐야 합니다.

글 / 박홍규PD gophk@seoul.co.kr

영상 / 문성호PD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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