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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전역, “연기가 너무 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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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빈이 전역식에서 눈물을 쏟았다.

2011년 3월 해병대에 입소한 현빈이 6일 오전 전역했다. 이날 현빈은 경기도 화성 해병대사령부에서 열린 전역식에 참석해 우렁찬 목소리로 전역 신고를 한 뒤 “보고싶었다.”며 기다렸던 팬들에게 인사를 했다.

현빈은 “조금 더 단단해졌고 조금 더 당당하게 인사드리게 됐다.”며 “많은 사랑과 응원, 관심을 보내주셔서 행복한 마음으로 군생활을 했다. 계속해서 응원해주시고 에너지를 보내주셔서 건강하게 다시 인사드릴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현빈은 참았던 눈물을 터뜨리며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그는 “연기가 너무 하고 싶었다.”며 “휴가 때도 내가 연기를 할 수 없으니 후배들이 연기하는 곳에 가서 보는 것으로 만족했다. 제가 다시 연기할 수 있는 시간이 왔으니 기다려주신 만큼 잘 준비해서 하고 싶었던 연기를 하겠다.”고 연기에 대한 갈증을 털어놨다.

입대 전 드라마 ‘시크릿 가든’으로 ‘현빈앓이’라는 신조어까지 만들며 큰 사랑을 받은 현빈은 인기를 뒤로하고 해병대에 자원입대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글 이보희기자 boh2@seoul.co.kr

영상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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