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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연극도 한불합작(?), 19금 연극 ‘원초적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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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연건동 대학로극장에서 한불합작 19금 연극 ‘원초적 본능’의 프레스콜이 열렸다.

 

연극 ‘원초적 본능’은 부부들의 성생활에 대한 소통문제를 다루고 있다. ‘원초적 본능’은 한 남성이 권태기에 빠져 아내와 성생활을 기피하게 되고 클럽에서 미모의 프랑스 여자를 만나 외도하지만 결국 가정으로 다시 돌아와 아내와 소통하고 원만한 성생활을 영유한다는 내용이다.

 

‘원초적 본능’은 19금 성인연극으로 부부의 잠자리, 프랑스 여인과의 외도 등 다소 수위높은 노출신이 나온다. 특히 클럽가수 엠마 역의 알렉산드라(24·프랑스)의 전라연기는 ‘원초적 본능’의 하이라이트다.

▲ ▲ ‘원초적 본능’에서 클럽가수 엠마 역 알렉산드라(24·프랑스)가 연기를 펼치고 있는 모습


연출자 안대진 감독은 “식상한 기존의 성인연극과는 내용과 수위면에서 차별화를 뒀다.”면서 “최초의 한불 합작 글로벌 성인연극인만큼 농도짙은 정사신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원초적 본능’ 은 8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연건동 대학로극장에서 상연된다.

글·사진·영상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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