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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의 선글라스가 경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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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가 공연에서 직접 사용했던 선글라스를 자선경매에 내놓았습니다.

미술품 경매사 K옥션에서는 오는 30일에 열리게 될 ‘사랑나눔경매’ 출품작을 공개했습니다. 각계 명사들의 애장품과 김창열, 김종학 등 작가들이 기증한 작품 102점이 경매됩니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건 싸이의 선글라스입니다. 올해 서울서 열릴 첫 공연 티켓 4장을 포함해 10만원부터 시작돼 큰 관심을 끌 것으로 보입니다.

한 명품 브랜드가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만을 위해 만든 스케이트 트렁크도 이번 경매를 위해 특별히 추가 제작돼 기증됐습니다. 트렁크 안에는 김연아 선수의 자필 사인이 담긴 스케이트도 함께 들어있습니다. 경매 시작가는 3000만원부터입니다.

“빅뱅의 지드래곤과 탑이 입었던 의상 두벌이 각 10만원에 시작되고, 투애니원 씨엘이 입었던 공연 재킷도 10만원에 시작해 경매에 붙여지게 됩니다.” [손이천/경매사]

배우 고소영·장동건 부부가 내놓은 가방은 각 10만원에, 최고가 낙찰이 예상되는 천경자 화백의 채색화 ‘여인’은 3000만원의 높은 시작가를 책정했습니다.

“이 행사에는 많은 작가들과 콜렉터들이 호응해주셔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 사랑나눔경매인 만큼 저렴한 가격으로 출발하게 됩니다. 많은 호응 부탁드립니다.” [이상규 대표/K옥션]

이번 경매를 통한 수익금은 한국메세나협의회와 유니세프에 기부될 예정입니다.

글 / 박홍규PD gophk@seoul.co.kr

영상 / 문성호PD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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