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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칼린 “주원 중국인으로 착각, 처음엔 이름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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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감독 박칼린


뮤지컬 ‘고스트’의 음악감독 박칼린이 주원의 첫인상에 대해 말했다.

 

15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뮤지컬 ‘고스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박칼린 감독은 “처음엔 주원이 누군지도 몰랐다. ‘(이름이 독특해) 중국 사람이냐’고 물어본 적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칼린 감독은 “‘(주원의) 배경에 대해 알게 됐고 노래나 연기가 될까’하고 걱정도 많이 했었는데 이른 시간 오디션 현장에 와서 음정 하나 안틀리고 끝까지 노래하는 모습을 보였다”면서 “해외 연출진의 요구 때마다 빨리 알아 듣고 금세 소화해 연기하는 모습을 보니 머리가 좋은 배우 같았다. ‘이 친구는 함께 작업하기 좋겠다’란 생각이 들었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뮤지컬 ‘고스트’는 1990년 배우 패트릭 스웨이지와 데미 무어가 출연해 전 세계적으로 큰 성공을 거둔 영화 ‘사랑과 영혼(고스트)’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오는 11월 24일부터 2014년 6월까지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글·사진·영상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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