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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자들’ 설경구 “한효주, 한국 최고의 액션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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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설경구


청순가련한 여배우 한효주가 액션 배우로 거듭난다.

 

4일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감시자들’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설경구, 정우성, 한효주와 조의석, 김병서 감독이 참석했다.



‘감시자들’은 정보와 단서를 토대로 범죄에 대한 감시만을 담당하는 경찰 내 특수 조직 감시반이라는 소재를 다룬 영화.

▲ ▲ ‘감시자들’ 영화포스터
 

극중 천부적 기억력과 관찰력을 가진 감시반 신참 하윤주로 분한 한효주는 설경구로부터 “최고의 액션배우가 될 재목이다. 조금 더 연습해서 할리우드 진출하라고 했다”는 극찬을 받았다.

▲ ▲ 배우 한효주


▲ ▲ 배우 정우성, 한효주, 설경구


한효주는 “시나리오가 매우 흥미로웠고 이제까지 보여주지 않은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겠다는 기대감에 캐스팅을 수락했다. 역시나 정말 즐거운 촬영이었다”고 밝히며 “액션신을 위해 액션스쿨에서 연습을 했는데 욕심이 생기더라. 액션에 대한 욕심이 많은 지 처음 알았다. 이번엔 한 신밖에 없었는데 본격적인 액션 영화도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 ▲ 배우 설경구


▲ ▲ 배우 한효주


▲ ▲ 배우 정우성


감시반의 ‘다람쥐’로 분한 아이돌그룹 2PM 준호에 대해 한효주는 “준호와의 호흡이 정말 좋았다. 영화 첫 데뷔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굉장한 열연을 했다. 보면 깜짝 놀랄 것”이라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 ▲ 배우 정우성(왼쪽부터), 김병서 감독, 조의석 감독, 한효주, 설경구


자신의 정체를 감춘 채 범죄 조직을 쫓는 감시반(설경구, 한효주, 2PM 준호)과 어떠한 흔적도 남기지 않는 비밀스러운 범죄설계자 제임스(정우성)의 숨 막히는 추적을 담은 영화 ‘감시자들’은 7월 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글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사진·영상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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