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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서 펼치는 미녀들의 비치발리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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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FIVB 세계여자비치발리볼 서울 챌린저대회’가 4일 오전 서울 잠실한강공원 비치발리볼경기장에서 조별예선 경기를 시작으로 나흘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지난 2006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8회째를 맞이한 '세계여자비치발리볼 서울챌린저' 대회는 한국을 포함 미국, 독일, 캐나다, 프랑스, 일본 등 세계 13개국 24개 팀이 참가하여 7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 사진=장고봉PD goboy@seoul.co.kr


대회 첫날 조별예선을 시작으로, 5일(금)에는 16강전, 6일(토)에는 8강전 및 4강전, 대회마지막날인 7일(일)에는 준결승전과 결승전이 열린다.

특히 올해는 아마추어 동호회 63개 팀 500여명이 참가하는 ‘제1회 서울시장배 비치발리볼 대회’가 함께 열리면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장소는 지하철 2호선 신천역 7번 출구에서 걸어서 갈 수 있으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기타 대회 관련 궁금한 사항은 웹사이트 www.bvbseoul.kr과 120 다산콜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문성호 PD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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