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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차림’으로 여름패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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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5일 오후 신청사 활짝 라운지에서 '시원차림' 확산을 위한 교육과 패션쇼를 열었다.

이날 교육에는 박연주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사무국장이 강연자로 나서 올해 유행에 맞춘 ‘시원차림’ 방법을 알려주는 시간을 가졌고, 이어 시민과 서울시 직원들이 오피스 룩과 스쿨 룩 등 다양한 ‘시원차림’을 선보이는 패션쇼를 열었다.

▲ 사진=장고봉PD goboy@seoul.co.kr


패션쇼에 참가한 경기고등학교 3학년 양준호 군은 “좋은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하다”며 “어색했지만 굉장히 뜻 깊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시는 오는 8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시원차림으로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매일 100개의 부채를 나눠줄 예정이다.

박원순 시장은 “에너지 절약을 하나씩만 실천하면 원전하나를 줄일 수 있다”며 “서울시민들이 열심히 실천하면 2014년까지 원전 하나에서 생산하는 불량만큼의 에너지를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했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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