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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센바람 속 패러세일링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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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1일 오후 미국 플로리다주 파나마시티에서 패러세일링을 하던 소녀가 배에서 떨어져 하늘로 떠오른 사고가 일어났다.



마침 태풍이 접근하는 상황이라 거센 바람을 따라 날아가다 콘도 13층 발코니에 부딪힌 뒤 주차장의 SUV차량으로 추락했다.

사고를 당한 소녀는 가족들과 휴가 중이었다고 한다.

사진·영상= 유튜브

장고봉PD gobo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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